오늘은 발렌티노 반시 검보이 여성스니커즈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고 한다. 사실 난 운동화에 전혀 관심이 없고 잘 신지 않는다. 운동화 특유의 답답함이 싫어서 늘 단화만 고집하여 신는 스타일인지라 최근 몇 년동안 운동화는 신지를 않았다. 그러다 선물받게 된 발렌티노 검보이 스니커즈. 모델명은 WW2S0K55 AEQ 0B4이고 사이즈는 37(240)이다. 운동화좀 신고다니라고 늘 잔소리하던 단짝이 강제로(?) 사준 선물. 본인이 신는 골든구스나 발렌티노 등을 보고 내가 한번도 예쁘다고 하질 않았는데 발렌티노가 나에게 귀엽게 잘어울릴 것 같아 발렌티노로 결정했다고.. 처음 받았을 땐 솔직히 기쁘지 않았다,, 🥲 아까도 말했지만 난 운동화를 잘 신지 않는 스타일이기에.. 원래 운동화는 230~235, 구두는 24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