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포스팅으로 읍내동 소륜호텔을 리뷰했는데 아무것도 없는 읍내동에서 끼니를 해결해야해 오랜만에 추어탕을 먹었다. 사실 추어탕을 싫어하는 편은 아니고 엄청 잘 먹는 편이긴 하지만 그날 당일 추어탕을 굳이 먹고싶진 않았음..(ᵕ̣̣̣̣̣_ᵕ̣̣̣̣̣)̣ 하지만 주위에 괜찮은 식당이 별로 없었다. (물론 주관적인 내 생각일뿐) 상호는 또랑가추어탕. 매일 10:30 - 21:00 일요일휴일 또랑가추어탕 : 네이버 방문자리뷰 66 · ★3.83 · 매일 10:30 - 21:00, 일요일휴일 m.place.naver.com 검색해서 간 곳은 아니고 소륜호텔 1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날씨도 덥겠다 그냥 가까이 먹자 싶었음. 추어탕도 끼니로 나름 나쁘지 않고! 우리는 일반추어탕 2개를 주문했다. 나는 우렁을 싫어하고 ..